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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주간보호센터 건물 화재... 인명피해는 없어...- 관계자들 완벽한 초동대처로 대형참사 막아 -

지난 14일 오후 4시 6분경 북변동 소재 노인주간보호센터 건물 1층 호프집에서 화재(주방에서 발생된 화재, 주방일부와 집기류 등 소실)가 발생했으나 노인주간보호센터 관계자들의 일사분란한 대처로 인명피해 없이 화재 진압에 성공했다.

▲북변동 소재 노인주간보호센터앞 노상에서 보호센터 종사자들이 피난약자를 도와 안전하게 대피하고 있다. (=사진제공 : 김포소방서)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2, 4층이 노인주간보호센터이고 3층은 장애인 직업훈련시설로 화재 시 대피 곤란한 피난 약자들이 많이 상주해 있었고 연기가 건물로 퍼져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보호센터 관계자들은 화재 인지 즉시 거동 불가능한 23명의 어르신들을 업거나 부축해 비상계단으로 대피시켰고 그 외 피난약자들을 안전하게 대피유도 하였다. 이들의 활약으로 김포소방서도 현장 도착 6분 만에 화재 진압과 건물 내부에 있던 128명의 시민 전부를 안전하게 건물 밖으로 대피시킬 수 있었다.

▲북변동 소재 노인주간보호센터의 김정숙 대표. (=사진제공 : 김포소방서)

주간보호센터 김정숙 대표는 “센터 관계자들과 어르신들이 침착하게 협조해주시고 소방서에서 신속하게 출동해줘 인명피해가 생기지 않아 감사할 따름이다” 며 “평소 화재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하여 소방서와 함께한 훈련대로 원칙을 지켜 대처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소방서는 이번 화재에서 인명 대피에 큰 역할을 한 노인주간보호센터에 기관 표창을 할 예정이다.

김기태 기자  kiki1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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