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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은행직원 포상

김포경찰서는 지난 2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기업은행 김포장기점 직원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기업은행 직원 A씨는 지난 8월 30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에 속아 1,400만원을 잃을 뻔한 사회적약자인 60대 남성 B씨를 도와 피해 예방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카카오뱅크와 정부기관을 사칭한 “취약근로자 생계자금 대출을 해준다”는 보이스피싱에 속은 B씨는 은행을 찾아가 1,400만원을 출금해 달라고 요청했다. 고액의 출금요청에 피싱 피해를 우려한 은행 직원 A씨는 악성탐지 어플인 ‘시티즌코난’을 활용해 악성앱을 탐지했고 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시티즌코난’ 어플은 21년 6월에 김포경찰서와 (주)인피니그루가 협업하여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개발한 악성탐지 어플이다.

김포경찰서 관계자는 ‘시티즌코난’ 어플을 통해 올 해 김포시에서만 36건의 피해를 막았고 예방한 피해 금액이 8억 7,880만원에 달하는 등 보이스피싱 피해 사전 차단 효과가 매우 커 모두가 ‘시티즌코난’, ‘V3’와 같은 백신 어플을 설치해 피싱 사기 피해가 근절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기태 기자  kiki1500@hanmail.net

<저작권자 © 김포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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