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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3차 접종해야 완료 ... 4주간 특별방역대책 시행60세 이상 4개월 · 50세 이상 5개월 · 얀센백신 접종자 2개월 후 3차 접종

정부가 29일, 일상회복 2단계 전환을 유보하고 향후 4주간 '3차 접종 조기완료'를 골자로 하는 특별방역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까지 겹친 현재 상황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또 다른 고비"라며 "특별방역대책의 핵심은 역시 백신접종이다. 3차 접종까지 맞아야 접종 완료된다는 인식 하에 모든 국민들이 3차 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2차 접종 후 3차 추가접종의 간격도 조정, 발표됐다.

조정된 추가접종 간격은 ▲60세 이상 고령층, 기저질환자(18~59세), 요양병원 입소 및 종사자, 병원 등 의료기관 종사자는 4개월(120일) 이후 ▲50대, 경찰·항공승무원 등 우선접종 직업군은 5개월(150일 이후) ▲얀센백신 접종자 및 면역저하자는 현행대로 2개월 이후다.

3차 추가접종을 맞기 위해서는 코로나19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에서 예약하면 된다. 접종일은 12월 6일부터 선택 가능하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9일 현재 1차 접종자는 총 4251만1121명으로 인구대비 접종률은 82.3%다. 18세 이상의 93.2%가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접종까지 마친 접종완료자는 총 4049만5533명으로, 인구대비 접종완료 비율은 82.8%, 18세 이상은 93.4%다. 3차 추가접종(부스터샷) 완료자는 총 284만5397명. 

오미크론 변이 관련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델타 변이바이러스에 이어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출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8일 0시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 8개 국의 입국자 중 단기체류외국인의 경우 입국금지 조치를 취하고, 내국인과 장기체류외국인의 경우 10일간 시설격리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김종훈 기자  gbsi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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