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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도78호선(하성~운양) 확장사업 내년부터 본격 추진정하영 시장 "북부접경지역 성장에 동력 부여 될 것" 기대

김포시가 「국지도78호선(하성~운양) 확장사업」이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에 최종 반영돼 2022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28일, 5년간 신규 추진할 국도, 국지도 사업을 담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을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국지도78호선(하성~운양) 확장사업」은 총연장 4.2km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347억 원이다.

해당 노선은 주변 개발사업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로 상습적 교통정체가 발생되는 구간으로 도로확장이 시급한 노선이다.

또한, 2025년 개통예정인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김포~파주간) ‘하성IC’와 연계한 교통수요 대응이 필요한 구간이기도 하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현재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시도12호선(전류~원산) 확장사업」과 연계되는 「국지도78호선(하성~운양)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그간 교통체증으로 도로이용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교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김포한강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김포~파주간)간 남북측 노선 기간망 구축으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등 북부 접경지역 성장에 활기를 더해줄 동력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김종훈 기자  gbsiu@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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