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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면, 폭염 취약계층 위한 '똑똑, 든든 가정방문의 날' 실시저소득 노인 가구 선정, 매달 10만원 상당 식료품 전달

하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권이철, 민간위원장 신현대)는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해 지난 30일 「똑똑, 든든 가정방문의 날」을 실시했다.

「똑똑, 든든 가정방문의 날」은 식생활의 어려움과 정서적 고독을 느끼는 저소득 노인 가구를 매달 선정해, 1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하는 하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특화 사업이다.

이번 대상 가구는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대상자 중 선정된 독거노인으로 치매를 앓고 있는 91세 어르신이었다. 주거환경이 매우 취약하나 타인에 대한 경계심이 매우 심해 지원을 거부하며 자원 연계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성면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추어 최대한 필요 자원을 연계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하성면은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발견 시 자원을 신속히 연계하는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민간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후원 물품인 공기청정기와 쿨링 스프레이를 무더위 취약계층에 긴급 지원했고, 하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인 손 선풍기, 손 안마기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

권이철 하성면장은 “기록적인 폭염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맞물려 소외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하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똑똑, 든든 가정방문의 날」을 통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 하성면 어르신들의 일상에 맞춤형 복지가 널리 스며들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김포인  webmaster@gimp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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