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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협상 타결, 생활폐기물 수거 31일 정상화정하영 시장 "현실적 원가산정 노력" 등 접점 제시

김포시의 생활폐기물 수거가 31일부터 정상화 된다.

김포시는 30일 노사 간 협상 타결로 31일 새벽부터 생활폐기물이 수거가 정상화 된다고 밝혔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8곳 중 3개 업체 소속 60여명의 청소노동자들은 지난 25일부터 “인구 증가와 청소 영역 확대 등 청소환경 변화를 고려하지 않은 원가 산정과 경쟁입찰로 인해 청소근로자들의 처후가 악화됐다”며 대행원가 재산정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수거 거부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가 김포시는 청소노동자 및 대행업체들과 잇따라 협의 테이블을 열고 작업 정상화를 위한 접점을 찾아 왔다.

특히 정하영 시장은 “재발 방지를 위한 노사 간 진정성 있는 협상과 현실적인 원가산정 노력”을 제시하며 협의를 촉구해 왔다.

정하영 시장은 30일 오후 청소노동자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청소는 단순히 내가 버린 것을 치워주는 일이 아니라 공적 업무의 영역”이라며 “누구도 100%의 만족은 없겠지만 서로 조금씩 양보해 협상을 마무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유를 막론하고 불편을 겪은 시민 여러분들께도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심재식 기자  sjslove01@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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