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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수영장 '더 많은 시민께 개방'풍무‧통진‧김포한강수영장 3개월 이용 추첨제 도입

김포도시관리공사, 3월15일부터 온‧오프라인 접수
연속성‧질적하락 막기 위한 맞춤형 수업 등 대책 마련

김포도시관리공사(사장 김동석)가 운영 중인 풍무국민체육센터, 통진문화회관, 김포한강스포츠센터 내 3개 수영장이 3개월 추첨제를 도입한다.

공사가 운영 중인 3개 수영장은 좋은 시설과 양질의 서비스, 저렴한 요금으로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반면, 강습 프로그램을 이용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진입 장벽이 높았다. 공사는 온라인 접수 및 추첨 방식을 통해 이용자를 선발했다. 그러나 결원 발생 시에만 추가 인원을 모집해 ‘장기 이용’에 따른 시민들의 불만이 제기됐다.

한편, 새로 도입하는 3개월 추첨제는 강습정원 전체를 3개월 단위로 추첨해 모집하는 방식으로, 결원만 모집하던 기존의 방식보다 경쟁률을 낮추고 많은 시민들에게 이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현재까지 코로나19 여파로 공공체육시설이 부분개방을 하고 있어 이용인원 제한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4월 1일부터 운영되는 3개월 추첨제는 3월 15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통해 모집 예정이며, 3개 수영장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할 해도 된다. 다만,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도시관리공사 홈페이지(www.gu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태 기자  kiki@gimpoin.com

<저작권자 © 김포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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