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김포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 신설사무국장 등 직원 충원, 장애인체육 지원 활성화 기대

‘한 지붕 두 가족’ 생활을 하던 김포시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이 분리된다.
김포시장애인체육회(회장 정하영)는 22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장애인체육회 사무국 분리’를 의결했다.

이에 따라 운영 예산이 반영되는 2021년 상반기부터 김포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이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결정은 국민체육진흥법이 정한 체육단체장과 자치단체장의 겸직 금지 조항에 따른 것으로, 김포시는 올 1월 정하영 시장이 맡고 있던 시체육회장직을 민간에 이양했다. 반면 장애인체육회에 대해서는 자치단체장의 겸직이 가능하도록 돼 있어 올 초부터 한 지붕 두 가족 생활을 해왔다.

김포시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을 신설하고, 신임 사무국장 채용, 직원도 충원, 별도의 사무실 마련 등을 통해 장애인체육 지원 업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심재식 기자  gimponews@gimpoin.com

<저작권자 © 김포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재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