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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할아버지의 아름다운 성금 기탁

김포 문수산에서 막걸리를 팔아 해마다 후원금을 전달하던 임홍기씨가 7일 월곶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수재민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 임 할아버지가 건넨 봉투에는 지폐와 동전 등 그 동안 모아 온 165,050원이 들어 있었다.

나이가 많아 이제는 산에 오르지않는 임 할아버지는 소득이 없어 매 달 받는 기초연금을 한푼두푼 모아 기부를 했으며 “지금은 막걸리를 팔지않아 기부금이 적어 죄송하다”며 “작은 돈이지만 폭우로 인해 실의에 빠져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은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주형 기자  kimpocha@hanmail.net

<저작권자 © 김포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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