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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한의학 건강돌봄서비스 추진

김포시청 복지과는 29일 김포시청사 소통실에서 복지와 한의학의 연계협력을 통해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포시 지자체,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 김포시한의사회는 이 번 업무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가능한 건강취약계층에게 사회복지사, 한의사가 함께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를 8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해부터 복지포럼을 통해 복지와 한의약의 접목을 논의했으며 지난 3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신청해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번 업무협약으로 김포시청 복지과는 서비스대상자 선발과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는 한의사와 동행방문으로 욕구조사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담당한다. 또한 김포시한의사회는 한방진료 및 재활운동지도 등을 담당하게 된다. 거동이 불가능한 취약계층의 노인과 장애인 중 근·골격계와 신경질환 치료가 시급한 36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두 달동안 사회복지사와 한의사가 방문해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사와 한의사가 거동이 어려운 분들의 집으로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를 추진하게 돼 반갑다”며 “맛있는 비빔밥처럼 잘 어우러진 서비스제공으로 코로나19 감염병사태로 더욱 힘든 분들께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식 김포시한의사회장은 “지금까지 의료만 생각해 왔는데 집으로 찾아가 환자들의 주거환경도 살피고 복지도 생각하게 돼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기태 기자  kiki@gimp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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