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복지
노인장애인과, 경로당 단계적 운영재개

코로나19 감염병사태로 운영이 중지됐던 김포시 지역 내 경로당(346개소)이 27일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김포시청 노인장애인과는 코로나19 감염병대응 관련 보건복지부의 시설 운영재개 안내지침에 따라 사전준비가 완료된 경로당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운영을 재개한 경로당.

노인장애인과는 경로당에서 코로나19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와 보건소가 연계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소독, 방역물품 비치, 경로당 이용노인 체온측정 등의 업무는 김포시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수행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감염병대응 운영수칙에 따라 경로당 내 식사는 금지되며 경로당 활성화프로그램 운영도 금지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시원하고 편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이 쉼터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하겠다”며 “다만 코로나19 감염병이 아직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로당을 개방하는 만큼 체온측정, 마스크착용 등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기태 기자  kiki@gimpoin.com

<저작권자 © 김포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