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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햇살하우징사업 대상가구 추천받아...

김포시청 주택과는 2020년 햇살하우징사업 대상자를 22일 부터 30일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천받는다. 주택의 노후도 및 난방이 취약한 차상위계층 자가주택 총 7가구(예비대상 1가구 포함)를 올해 「햇살하우징」사업 대상자로 찾아내 경기도 지방정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추천대상은 노후도가 심한 자가주택 소유자 및 소유자로부터 5년 이상 거주를 동의받은 임차주택 거주가구로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이하 저소득가구로 한부모가정, 장애인, 무한돌봄계층이 포함된다.

햇살하우징사업은 주택 에너지효율화를 통한 난방비 등 주거비 절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 지방정부가 에너지관리공단, 경기도시공사와 협약을 맺어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취약계층의 주거복지사업으로 일반 주택개·보수사업과 달리 에너지관리공단의 진단을 통해 에너지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주택개·보수를 한다는 특징이 있으며 가구당 주택상태에 따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권이철 주택과장은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경기도 지방정부의 주거복지분야 특색사업인 햇살하우징사업으로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이웃들이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 문의사항은 김포시청 주택과 주거복지팀(☎980-2416~2417),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김기태 기자  kiki@gimp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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