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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경제과, 희망일자리 사업추진... 경제위기 극복 노력

김포시청 일자리경제과는 코로나19 감염병사태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김포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감염병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한시적으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생활방역 지원, 긴급 공공업무 지원 등의 사업에 1,80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20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공고일(7.16) 현재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있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노동능력이 있는 사람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발은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 감염병사태로 인한 실직·폐업자, 청년 등을 우선 선발하며 사업별로 8월부터 2~4개월, 하루 4~8시간 근무하게 된다.

희망일자리 사업별 희망인원이 모집인원을 초과하거나 미달 될 경우에는 유사사업에 배치될 수 있으며 급여는 최저임금(시급 8,590원)과 교통간식비 5,000원이 지급돼 한 달 노무제공 시 1인당 105만 원에서 198만 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아울러 김포시청 일자리경제과는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가로 찾아내 9월 중 700여 명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감염병사태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포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철저한 생활방역 준수로 참여자들의 보건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태 기자  kiki@gimp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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