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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해병 2사단과 말라리아 예방 합동방역

김포시보건소는 지난 9일과 15일 이틀 동안 해병 제2사단과 함께 접경지역인 하성면 시암리 일대에서 말라리아 예방 민·관·군 합동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방역은 말라리아 중재모델개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시범사업지인 하성면 시암리 내 165가구의 주택, 농막, 축사 등 벽면에 잔류분무 소독을 함으로써 말라리아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잔류분무는 곤충의 습성과 살충제의 잔효성을 이용해 건물벽면에 살충제 제형을 분무처리하는 방제방법으로 1회 살포로 2~3개월간 방제효과가 지속되는 방제방법이다. 김포시보건소는 지난 1월 해병대 2사단, 육군 17사단과 함께 김포시 말라리아퇴치 민·관·군협의체를 구성해 말라리아퇴치를 위한 환자 및 매개체감시의 공동관리, 공동대응의 협력체제를 구축한 바 있다.

구영미 보건행정과장은 “말라리아 방역은 민·관·군협력 시 최대의 효과가 있는 만큼 지역 내 군부대와 긴밀히 협력해 말라리아 환자발생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기태 기자  kiki@gimp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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