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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몽실학교, 배나몽 덕후프로젝트 3기 첫걸음프로젝트 참가 학생들의 즐거운 배움 활동의 장 마련

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27일(토) 새롭게 리모델링된 김포몽실학교에서 약 80여명의 학생과 마을교사가 모인 가운데 「김포몽실학교 배나몽 덕후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배나몽은 「배움과 나눔의 우리 모두의 몽실학교」라는 뜻으로 자발적으로 모인 학생들이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일정 기간 수행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김포몽실학교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작년에 실시된 1·2기에서 나타난 좋은 점은 계승하고 아쉬움은 보완하며 특히 탐구활동과 산출물 제작의 과정에서 학생의 자발성과 주도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결과가 단순히 산출물의 제작과 공유를 넘어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탐구하고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이 신장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는 인문, 문화예술, 과학, 요리, 무한상상, 영상미디어로 다양화하여 학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학생들은 선택한 주제에 대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탐구 및 수행하게 된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한 마을교사는 “학생들이 자기가 속한 마을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학생들의 꿈이 잘 성장하여 열매를 맺도록 성실히 돕겠다”라며 지원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포교육지원청 정경동 교육장은 “프로젝트가 횟수를 거듭할수록 학생들이 임하는 자세가 더욱 진지해지고 열의가 넘치는 것 같다. 마을은 학생의 바른 성장을 돕고 학생들은 마을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활동을 한다면 이것이 진정한 마을교육공동체의 목표를 이루는 것”이라고 격려했다.

감염병 확산의 위기 속에서 치러진 이번 행사는 대규모 집합 행사 자제에 따라 소규모 그룹별로 진행된 후 실시간 화상회의를 통해 공유했다. 또한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환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실시하고 있으며 거리두기 속에서도 학생들의 프로젝트 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 고심하면서 조심스럽게 활동하고 있다.

김포몽실학교 배나몽 덕후 프로젝트는 이번 기획워크숍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기교육통통』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80여명의 학생이 요리조리 알쏭달쏭 베이킹, 미디어 몽키(몽실학교에서 찾은 키) 등 9개의 팀을 구성하여 활동 한 후 11월 14일 성장 나눔 발표회를 통해 나눔 및 공유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김기태 기자  kiki@gimp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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