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건사고
주말에 월곶면·하성면에 화재발생

6월 21일(일)에 월곶면과 하성면에서 잇달아 화재가 발생해 견사와 공장 등이 전소됐다.

첫번째 불은 월곶면 고양리에서 21일 오전 10시 40분경에 발생했는데 김포소방서 월곶지역대, 통진119안전센터 등이 출동해 1시간 30분만에 완전 진화했다. 이 불로 철골조 샌드위치패널의 견사 1개동과 컨테이너 1개동이 전소 됐으며 건물 관계인이 초기진화를 시도하다 좌측 팔에 2도 화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자세한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중이다.

▲월곶면 견사 화재현장.

두번째 불은 21일 오후 5시 50분에 하성면 마곡리의 공장에서 발생했다. 지나던 행인이 최초 발견 후 신고했으며 김포소방서 하성119안전센터의 인원이 도착했을때는 이미 공장 1개동이 전소 중이였고 나머지 1개동으로 불길이 옮겨붙은 상황이였다. 김포소방서는 펌프차와 물탱크차 8대를 동원해 2시간 50분만에 완전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1개동이 전소했고 나머지 1개동은 일부 소실됐다.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는 현재 조사중이다.

▲하성면 공장 화재현장.

김포소방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로 집중력이 떨어지고 과도한 냉방용 전기제품 사용으로 화재의 위험이 높다”며 “코로나19 감염병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인 것은 잘 알지만 시민들이 화재예방에 조금 더 신경 써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기태 기자  kiki@gimpoin.com

<저작권자 © 김포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