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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도서관, 문체부 장관상 수상

통진도서관이 『2019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공모사업』에서 종합평가 1위로 전국 최고 점수를 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는다. 이번에 1위로 평가받은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학 분야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해 지역 주민의 문학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2019년 사업에는 총 31개의 도서관이 선정됐으며 통진도서관은 2008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문부일 작가와 함께 작년 10월부터 6개월간 「즐겨봐 스토리」라는 주제로 전 연령을 아우르는 심층적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인근 학교를 직접 찾아가 지역의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특강도 진행해 지역 독서문화 창출에 기여했고 수강생들의 글을 실은 작품집도 제작해 지역민의 자아실현 계기를 마련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기태 기자  kiki@gimp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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