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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칸딘스키 체험전시 개최

(재)김포문화재단은 7월 31일(금)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칸딘스키와 함께하는 색채여행 展>을 개최한다. 지난 달 23일에 유튜브를 통해 전시를 선공개한 데 이어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본격적인 오프라인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김포문화재단과 ㈜글로벌교육콘텐츠가 함께 주관하며 추상미술의 대가 바실리 칸딘스키(Wassily Kandinsky)의 영향을 받은 작가들이 미디어, 회화, 음악 등 여러 장르로 재해석한 관객참여형 미디어전시를 구성했다.

작품 특색에 따라 3개의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1관에서는 점·선·면을 서양화와 동양화로 재해석한 회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2관에서는 전자바이올리스트 유진박이 연주한 뉴미디어아트를 통해 음악의 시각화를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 3관에서는 공간을 가득 채우는 사운드에 미디어 감각을 입힌 색다른 공간이 연출하는 등 작품과 관객의 상호작용을 이끌어낸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교과서에서 접할 수 있는 추상미술과 현대미술을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교육적인 전시로 아이들을 둔 가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김포문화재단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거리두기를 실천코자 사전예약(현장 혹은 홈페이지)을 통해 전시장 내 최대 수용 관람인원에 제한을 둔다. 전시장 출입에도 단계별 방역시스템을 구축해 철저한 방역에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이다.

전시 관람료는 2,000원이고 월요일은 휴관한다.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는 도슨트의 전시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관련 도서가 비치된 작은 책방과 아트숍도 운영해 한 곳에서 다양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전시관람 및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cf.or.kr) 또는 전시기획팀(031-996-7341)으로 하면 된다.

김기태 기자  kiki@gimp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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