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신곡초, 책으로 준비하는 새해맞이설을 맞아 우리 문화를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 보내

신곡초등학교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설맞이 우리문화”를 주제로 독서를 통해 설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문화를 더욱 폭넓고 깊이 있게 알아보고자 기획되었다.

첫째 날은 설빔에 담긴 의미를 배우고 한복방향제를 만들며 새해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나의 작은 습관 바꾸기’ 다짐을 진행했다.
둘째 날은 윷놀이의 유래와 규칙을 배운 뒤 각자 개성을 담아 꾸민 윷으로 친구들과 즐거운 윷놀이를 즐겼다.
셋째 날은 민화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소원을 알아보고, 새해 소원을 담은 민화그리기를 진행했다.
마지막 날은 바느질을 통해 한복을 비롯한 다양한 물건들을 만들었던 여인들의 규방공예를 소개하고 전통필통 만들기를 진행했다.

설을 목전에 두고 설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진 시기인데다,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었기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을 통해 무심코 지나쳐온 우리 문화를 만나고 의미도 알게 되어 새롭다.”며 “다른 때보다 의미있는 새해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신곡초등학교 오혜숙 교장은 “이번 독서교실로 우리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새해가 되길 기대하고, 독서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깨달아 책과 함께하는 알찬 방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태 기자  kiki@gimpoin.com

<저작권자 © 김포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