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읍·면·동 소식
고촌읍, 새해에도 이웃돕기 나눔 잇따라

경자년 새해에도 고촌읍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고촌읍 사는 주민 양인모(64, 고촌읍 태리) 씨는 지난 3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0kg 50포를 기탁했다.

양인모 씨는 매년 봉사활동과 농촌 일손 돕기 등 평소에도 이웃사랑에 솔선수범 하고 있으며,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 이웃들이 따뜻한 한해를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촌읍 고향회(회장 이용협)에서는 지난 6일 성금 100만 원을 고촌읍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기도 했다.

매년 고촌읍 고향회는 지역 사회에 아낌없는 후원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서도 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용협 회장은 “새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기탁 받은 성금과 성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물품 및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차주형 기자  kimpocha@hanmail.net

<저작권자 © 김포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주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