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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초 4학년 사회교육과정 경제 체험을 위한 장터 운영장터 수익금 중 일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

김포서초등학교는 4학년을 중심으로 경제활동 체험을 위한 알뜰장터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회수업시간에 배운 다양한 경제활동을 직접 체험하여 학생들 삶 속에서 경제원리를 체득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4학년 학생들은 이번 알뜰장터에서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기로 하여 더욱 특별한 활동이 되었다.

평소 국어, 도덕 교과 시간을 통해 나눔의 필요성과 나눔 실천 관련 인물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사랑나눔 알뜰장터’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학생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배움을 실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일상생활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깨끗하게 정리해서 필요한 사람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학생의 재능을 활용한 부스 및 직접 만든 장난감, 학부모가 직접 제작하여 기부한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장터에 참여했고 수익금 기부를 위해 다양한 나눔 실천 인물과 단체에 대해 직접 조사하여 기부처(초록우산어린이재단)를 선정했다.

사랑나눔 알뜰장터에 참여한 전○○ 학생(김포서초, 4학년2반)은 “우리가 모은 돈으로 친구들과 직접 기부를 하게 되어 즐거웠고 다양한 기부 방법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으며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친구들과 함께 준비하고 체험할 수 있어서 기뻐요”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김○○ 학생(김포서초, 4학년1반)은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이 즐겁기만 할 줄 알았는데 힘들기도 해서 장사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알 수 있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상화 교장은 “앞으로도 김포서초는 학생들의 배움을 학생의 삶 속에서 체득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하여 함께 해서 즐겁고 할 수 있어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기태 기자  kiki@gimp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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