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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올해 마지막 <2019 김포평화포럼> 개최- 평화시대, 한강하구의 경제·협력 분야에 대한 심층 논의 -

김포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8일(수) 오후 2시에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다목적홀에서 올해 마지막 <2019 김포평화포럼>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전문가 및 시민들과 평화도시 김포 조성을 위한 정책 개발 및 논의를 함께하기 위해 마련한 ‘2019 김포평화포럼’은 지난 4월, 첫 포럼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4회에 걸쳐 ‘평화시대, 한강하구의 미래가치’라는 주제 아래 문화, 역사, 생태 등 여러 분야별 의제로 진행해왔다. 이번 마지막 5차 포럼에서는 ‘경제·협력’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명사초청 대담에는 이종석 前통일부 장관이 ‘동북아 국제정세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전망’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 남북관계 전문가로 꼽히는 이종석 前장관은 이번 포럼에서 뛰어난 통찰력으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관측과 대비, 협력 방향 등에 대한 고견을 전해줄 것으로 보인다.

이후 주제발표에는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임을출 교수가 ‘한반도 신경제지도와 김포시의 위상’을 발표하고, 브릿지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허경태 본부장이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김포시의 미래전략’에 대해 발제를 진행한다.

이번 5회차로 첫 해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년을 기약할 ‘김포평화포럼’은 김포 평화도시에 대한 의견 제안 및 정책 개발에 함께하고자 하는 연구기관이나 단체,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김포문화재단(www.gcf.or.kr) 또는 평화문화유산팀(031-996-7641)으로 하면 된다.

김기태 기자  kiki@gimp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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