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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중심 나눔 복지 실천청송마을 중흥S클래스 상가번영회 및 입주민 마음상자 기부

장기본동 청송마을 중흥에스클래스 파크애비뉴 상가번영회는 추석을 맞아 지난 11일 상가번영회 19개 업체와 청송마을 중흥에스클래스 아파트 입주민이 협심해 현금 30만 원과 29종 250개 현물을 기부했다.

청송마을 중흥에스클래스 파크애비뉴 상가번영회는 2018년 3개 업체가 기부에 참여했으며, 올 해 설 명절에는 상가 내 14개 업체로 참여를 확대해 귤, 컵라면, 곶감 등을 자발적으로 모집, 관내 저소득층 10가구에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이에 김포시와 김포복지재단은 지속적이고 시민 주도적인 기부 참여를 높이 평가해 지난 5일 청송마을 중흥에스클래스 파크애비뉴 상가번영회를 김포시 최초 나눔의 거리로 지정한 바 있다.

조재호 상가번영회장은 “가난은 나라님도 구제 못한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십시일반’ 처럼 나에게는 작은 한 술을 여럿이 모으면 한 사람의 먹을 분량을 만들 수 있듯 생활고로 힘들어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상가번영회가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고 말했다.

문상호 장기본동장은 “청송마을 중흥에스클래스 파크애비뉴 상가번영회와 입주민의 능동적인 나눔은 주민 스스로 이웃을 돌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공동체적 복지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며 “오늘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모인 기부 물품은 장기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김기태 기자  kiki@gimp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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