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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평화자원 탐방 참가자 선착순 모집청소년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2019 김포평화유랑단

김포문화재단은 ‘2019 김포평화유랑단’ 운영 계획을 알리며 9월 9일(월)부터 25일(수)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9 김포평화유랑단’은 김포가 품고 있는 평화·역사·문화를 시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으로, 김포 북부지역이자 접경지역인 월곶면 일대의 숨어있는 역사문화자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주요 탐방 장소는 월곶면 내에서도 평화와 역사,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군하리, 조강리, 보구곶리 마을 일대이다. 군하리에서는 통진현감·부사선정비, 통진이청, 통진향교 등의 문화유산 현장을 방문하여 마을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탐방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인 출입이 어려운 마을 조강리를 방문해 철책선과 우리나라 유일의 중립지역(Free Zone)인 조강을 바라보며 우리가 처한 분단의 현실과 평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민방위주민대피시설을 활용해 만든 ‘작은미술관 보구곶’을 방문해 문화예술 체험과 보구곶 마을 여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 8월 김포문화재단에서 주최한 ‘청소년 평화문화 해설사’ 양성 과정에서 선발된 지역 청소년들이 이번 ‘2019 김포평화유랑단’ 탐방 프로그램의 해설사로 활약하여 기대가 크다. 해설사를 맡게 된 청소년들은 “우리고장을 내가 직접 안내하고 해설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자랑스럽다. 나의 해설을 통해 김포시민들이 우리 지역 곳곳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포문화재단 최해왕 대표이사는 “이번에 선발된 지역 청소년 해설사들에게 값진 경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김포 지역문화의 민간 홍보대사로서 활발히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하고 “월곶 평화·역사 탐방 프로그램인 ‘김포평화유랑단’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우리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 김포평화유랑단’의 일정은 9월 28일(토), 10월 12일(토), 19일(토), 26일(토) 총 4회이며 회차마다 각각 3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부터 중학생 이하로, 참가비는 3,000원이다.
참가신청은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cf.or.kr) 또는 구글폼(https://bit.ly/2yt8S90)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에이치스토리컨설팅(070-7791-2759)과 김포문화재단 평화문화유산팀(031-996-7643)으로 하면 된다.

김기태 기자  kiki@gimp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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