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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에서 울려퍼지는 평화누리 공연”개최

월곶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만준, 이용덕)는 지난 18일 비무장지대(DMZ)평화누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의 행사는 남북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DMZ) 민통선 매화미르마을 캠핑장에서 해병22사단의 협조를 받아 이뤄졌으며, 월곶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은빛챔버오케스트라와 월곶초등학교의 합동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음악을 통해 평화적 정서를 교감하고 평화연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우리의 소원은 통일’, ‘홀로아리랑’ 등 서사적이고 애틋한 곡을 위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월곶초 5학년 윤지민(가명) 어린이는 “우리 고장에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장소가 있었는지 몰랐다”며, “한민족인 북한을 눈앞에 두고도 먼나라 이웃처럼 살게돼 마음이 아팠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만준 월곶면장은 기념사에서 “월곶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체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가 지역민에게 나눔의 가치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월곶면에서 시작된 작은 행사가 평화를 염원하고 사랑하는 지역민과 더불어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차주형 기자  kimpoch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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