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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7월 17일 박시백 만화가 초청 ‘역사토크 콘서트’개최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7월 17일 오후 4시 김포아트홀에서 평화문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김포 역사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박시백 만화작가를 초청하여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만화로 옮긴 <35년>을 소재로 100년 전 3.1운동의 발자취를 살피며 임시정부의 의미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만화 역사여행을 김포시민과 함께 떠날 예정이다.

박시백 만화가는 조선 500년 역사가 담긴 20권의 만화책 <조선왕조실록>의 저자로서 성실한 고증과 작가의 재해석을 겸한 생생한 묘사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상해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사업회 자문위원을 역임중이다.

김포문화재단 최해왕 대표이사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근대 역사 이야기를 만화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과거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을 함양하여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평화에 대해 고민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석하는 모든 참여자에게는 ‘김포 독립운동 소개’ 책자를 무료로 증정한다. ‘김포 역사토크 콘서트’는 역사에 관심있는 시민 및 학생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참가비는 천원이다.
참여문의는 (재)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cf.or.kr) 또는 평화문화유산팀(031-996-7643)으로 하면 된다.

김기태 기자  kiki@gimp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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