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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아라뱃길 선박화재사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위기대응 모의훈련 실시가상 재난상황 시나리오에 따른 실제현장훈련 시행

K-water 인천김포권지사는 6월 13일 14시경 경인항 인천터미널 서해갑문에서 선박화재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인 아라뱃길에서 선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과 갑문시설 파손, 기름유출 등 복합재난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기관별 수행임무 및 역할숙지, 초동대응 등의 실제 사고상황에 대처하는 절차에 따라 훈련이 진행되었으며  현장 모의훈련을 주관한 K-water 인천김포권지사를 비롯한 인천해양경찰서 정서진파출소, 인천서부소방서, 정서진119수난구조대, 인천서부경찰서, 경인항해상교통관제실 등 5개 유관기관에서 약 80여명의 훈련 참여인력과 장비(소방정 등 선박 4척, 소방차, 구급차, 순찰차, 복구차량)‧물자(오일펜스, 흡착포) 등이 동원됐다.

이번 모의훈련은 아라뱃길에서 각종 재난사고 발생에 대비, 기관별 대응 능력향상과 재난 응급복구 역할 수행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인항 해상교통관제실과 갑문통제소의 선박사고 상황 접수‧전파를 시작으로 수상인명구조 및 환자이송, 육‧해상 합동 화재진압, 유류 제거를 위한 방제작업, 사고현장 긴급복구 및 수습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향후에도 유관기관과 정기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각종 재해‧재난사고에 대비한 선제적 예방조치와 실제 사고발생 시에도 신속한 재난 대응체제를 구축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재옥 K-water 인천김포권 지사장은 “아라뱃길 위기대응 합동모의훈련을 통해 실전 사고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김기태 기자  kiki@gimp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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