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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곶면, 여성·노약자 ‘친환경 보행도로’ 신설

대곶면행정복지센터(면장 송천영)는 대곶남로 일원 여성·노약자를 위한 친환경 보행자 도로를 신설했다.

새로 조성된 대곶남로 인근 보행자 도로는 폭 1 ~ 1.5m, 길이 220m로 이곳은 2차선 도로가 협소하고 대형 덤프트럭들이 빠른 속도로 다녀 항상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어 인도 설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곳이다.

대곶면에서는 도로 옆 법면의 경사가 급해 옹벽을 설치해야 하는 등 공사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해 인도설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용수로 옆 유휴지에 보행자 도로를 개설해 적은 비용으로 주민의 민원을 신속히 해결했다.

개설된 보행자 도로는 주민편의를 고려한 요소들이 많다. 우선 주변 경관을 고려한 설계를 들 수 있다.

이곳에 서면 탁 트인 주변을 둘러볼 수 있어 보행에 즐거움을 주며 전체 구간에 야자매트를 설치해 친환경적이고 미끄럼을 방지해 산책에 도움을 준다.

이와 더불어, 로프 펜스를 길 주변에 배치해 주변과 경계를 설정하였을 뿐만 아니라, 여성·노약자가 로프를 잡고 걸을 수 있는 환경까지 조성했다.

대벽리 마을 주민들은 “그동안 도로 폭이 좁고 인도가 없어 여성·노약자들이 항상 교통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었으나, 새로 보행자 도로가 개설돼 지금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차주형 기자  kimpoch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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