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예술
김포문화재단, ‘김포 역사토크 콘서트’개최만화와 영화로 만나는 생생한 100년 전 그날의 역사!

김포문화재단은 오는 7월 17일(수)과 23일(화), 두 차례에 걸쳐 ‘김포 역사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각각 ‘만화 <35년>’과 ‘영화 <군함도>’를 소재로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역사를 기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첫 회차는 청소년 역사교육 필독서로 인기를 끈 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저자 박시백 만화가와 함께 ‘만화 <35년>으로 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주제로 100년 전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살펴볼 예정이다.
마지막 회차는 KBS ‘역사저널 그날’, tvN ‘어쩌다 어른’ 등을 통해 역사의 대중화에 앞장서온 역사N연구소 심용환 소장이 ‘영화 <군함도>로 보는 태평양전쟁과 강제징용’을 주제로 영화 속 생생한 역사적 사건에 대해 들려줄 계획이다.

김포문화재단 최해왕 대표이사는 “이번 역사토크 콘서트는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근대 역사 이야기를 만화와 영화를 통해 생생하고 재미있게 풀어내고자 기획되었다”라고 밝히며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와 평화에 대해 고민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cf.or.kr)를 통해 신청가능하고 장소는 김포아트홀 공연장이며 참가비는 천원이다. 행사 당일 모든 참가자들에게 지역사 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김포 독립운동 소개 책자’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문화유산팀(031-996-7343)으로 하면 된다.

차주형 기자  kimpocha@hanmail.net

<저작권자 © 김포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주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