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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마켓 연쇄 강도사건 용의자 검거
연쇄강도사건 용의자가 체포됐다.
 
김포경찰서는 2일 김포시 북변동에서 두차례나 강도 및 상해사건을 일으킨 이모씨를 김포시내 모 PC방에서 3월 30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용의자 이모씨는 3월 26일과 28일 두 번에 걸쳐 김포시 북변동 소재 수퍼마켓에 몰래 침입해 숨겨 가지고간 돌로 주인에게 상해를 입힌 후 금품을 강탈한 협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발생 직후 1, 2차 범행수법이 동일하다고 판단, 이모씨를 연쇄 강도사건 용의자로 지목하고 강력계 4개팀 20여명을 동원하여 검거에 나섰으며, 탐문수사와 통화내역분석을 통해 용의자의 여자친구와 접촉해 여자친구의 도움으로 용의자가 즐겨하던 PC게임 ‘써든어택’에 접속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김포 사우동 일대 대형 PC방 3곳으로 형사를 급파하여 용의자 이모씨를 도주 5일 만에 긴급체포했다.  
 
한편 범인은 이미 강간치상 혐의로 제주경찰청의 수배를 받아 왔으며 경찰의 추적을 피해 이달 초 김포지역으로 도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기태 기자  kiki1500@gmail.com

<저작권자 © 김포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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