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예술
제6회 경기서부권 연등문화축제 개최12일, 운양동 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서

불기 2562(201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사)한국보현선행회(회장 도승희)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운양동 아트빌리지 야외 공연장에서 연등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김포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인 “불조직지심체요절”를 저술한 고려 조계 대선사이신 백운경한스님께서 수행한 유서 깊은 곳이다. “백운화상어록” 에는 수행한 김포 고산사 마을의 풍광을 게송으로 남기기도 했다.

 큰 스님들의 자취가 서린 유서 깊은 김포에서 열리는 제6회 연등문화축제는 장소를 모담산 아래 아트빌리지 야외 공연장으로 옮겨서 진행되며 고려인 김포시민을 초대하여 불교문화와 김포문화를 소개하고 김포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보고 느낄 수 있는 화관무와 민요를 비롯한 전통공연과 다도체험, 연꽃사진전 및 시민들이 함께하는 비빔밥 공양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10시에 불교문화의 꽃인 육법공양으로 시작하며 오후에는 관람하는 시민들이 신청하여 참가할 수 있는 “모담산 노래잔치”에는 자전거를 비롯한 많은 경품을 준비했다.

 가정의 달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종교와 이념과, 빈부의 울타리를 넘어서 시공간에서 함께 살아가는 평화로운 지역사회의 씨앗 나눔이 되고자 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차주형  kimpocha@hanmail.net

<저작권자 © 김포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주형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