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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초, “우리는 학교 해설사”

고촌읍 신곡리에 위치한 신곡초등학교(학교장 오혜숙)에서 지난 9일, 1학년과 5학년 학생이 서로의 멘토-멘티가 되어 학교를 소개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올해 4년째 진행되고 있는 ‘우리는 학교 해설사’라는 이 프로젝트 활동은 5학년 학생들이 이제 막 학교 적응 활동을 시작한 1학년 후배들에게 학교에 대해 설명해 주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활동이다. 이 활동 준비를 위해 5학년 학생들은 학교 소개와 관련된 내용을 스스로 조사하며 공부하는 과정 속에서 학교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신장시키는 교육적 효과를 보인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 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에 대해 몰랐던 것들도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이런 활동들을 많이 하고 싶다, 개구쟁이 1학년 동생들과 다니다보니 항상 고생하시는 선생님, 부모님께 감사하다” 며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한편, 신곡초등학교 관계자는 “ ‘우리는 학교 해설사’ 행사는 본교만의 전통있는 특색 활동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포인  webmaster@gimp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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