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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 야외 쓰레기 소각 및 논,밭두렁 태우기 자제 당부날씨가 풀린 최근 들어 임야화재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

김포소방서(서장 배명호)가 날씨가 풀린 최근 들어 논·밭두렁 태우기, 산불 등으로 인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경 김포시 대곶면 대능리에서 밭을 태우다 불길이 주변으로 번져 인근 주유소까지 연소우려가 있다고 신고가 들어와 출동했으나 다행히 빠른 시간 안에 화재가 진압되어 큰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

같은 날 오후 4시30분경 김포시 통진읍 귀전리에서 들불화재가 발생해 주변 임야 약 1000㎡가 소실되고 불길이 번져 인근 비닐하우스 600㎡를 태우고 30분만에 진화되는 등 지난 11일 일요일에만 논,밭두렁 태우기와 관련된 화재로 모두 4건의 출동했다고 밝혔다. 

 배명호 서장은 “봄철 건조해지는 날씨로 논․밭두렁을 태울 시 급속하게 화재가 번질 수 있으므로, 논․밭두렁 태우기 및 야외 쓰레기 소각 등의 행위를 자제하고 부득이 논․밭두렁 소각 시에는 소화기나 소화용수 확보 등 안전조치를 하고 소방서와 관할 읍ㆍ면사무소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김포인  webmaster@gimp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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