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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길을 열겠습니다’ 출판기념회‘사람을 중심에 둔 생명·미래·공존·평화’를 말해야.

6.13지방선거 김포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하영 김포시장 에비후보자는 지난 9일 자신의 저서 ‘길을 열겠습니다. 사람길·김포길·미래길’를 출간하는 출판기념회를 평생학습센터에(여성화관)서 개최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간소하게 치르겠다는 정 후보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고향 김포에서 함께 활동하거나 친분 있는 지인 위주로 초대된 가운데 조촐하게 치러졌다.

김두관 국회의원(김포갑)은 축하영상 메시지를 통해, “정하영 후보의 열정을 극찬하면서, 정 후보의 경험과 열정이 담긴 이 책이 김포발전과 지방자치를 위해 소중하게 쓰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전해철 국회의원은 “정 후보의 소중한 책을 통해 정당정치와 생활정치를 통한 보람과 리더십, 개혁적인 마음가짐으로 소통하고 함께하는 정 후보의 다짐이 지역민에게 잘 전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도 말했다.

또한, 이재명 성남시장도 축사를 통해 “정 후보가 농촌운동과 서민운동에 매진했던 지난 삶의 여정 등이 책에 잘 표현되었다”면서 “주권자인 시민의 대리인으로서 김포의 길을 열어주길 희망한다“고 대신했다.

또한, 유영록 김포시장은 “정하영 후보는 80년대 대학시절부터 김포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시절을 함께 했던 민주화운동의 동지이자 친구”라고 소개하면서 “혼자 가면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며, 모두 함께 길을 열어서 김포의 새로운 길을 만들자”고 했다.

김포시의회 신명순 시의원 역시, 정하영 후보와 김포시의회에서 함께 의정생활을 할 때 장애인가족 지원 조례, 김포시청 계약직 공직자 생활임금 조례를 만든 일화를 소개하면서 “정치인은 사회적 약자와 함께 가는 것이 소명이다”는 정치철학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정하영 후보는 자신의 저서를 소개하면서 “김포의 정체성이 모호하고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환경파괴가 심각하며 각종 규제로 지역개발이 도시중심으로 편중되어 있다”고 진단하고 “사람을 중심에 두고 생명·미래·공존·평화를 이야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자리에서 “인본적(人本的) 개발을 도시계획의 기본방향으로 재모색하고, 도시와 농촌, 자연과 개발, 지역과 지역, 시민과 행정, 도시와 도시가 연결되는 상생의 연결고리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번 출판기념회 자리에는 주요 정치인 외에도 김영환 영남향우회장 겸 김포시연합연대 의장, 이용기 충청향우회장을 비롯한 다수의 지역단체장, 시민, 지인 등이 참석해 출판 기념회장을 가득 메웠다.

김기태 기자  kiki@gimp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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