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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정명 1260년 기념비' 제막식 성료김포시 역사에 남을 기념비 세워!

김포시 김포아트빌리지 개관식과 함께 김포의 유구한 역사를 바탕으로 정체성 확립과 시민 애향심 제고를 위해 제작된 ‘김포 정명 1260년 기념비’ 제막식이 김포아트빌리지에서 거행되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기념비는 화강암 재질로 가로 3m, 높이 2m 규모다. 김포의 연표와 선언문은 향토사학자·문인·원로 등이 김포의 역사, 정신, 시가 지향해야할 보편적 가치 등을 500자 정도로 담아 김포시 홍보대사이자 세계평화지도 작가로 유명한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의 한글 휘호로 각인 되었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대한민국 평화문화1번지 김포 현판휘호에 이어 안정되고 기운이 느껴지는 평화의 서체로 김포시 역사에 기리 남을 ‘김포 정명 1260년 기념비’ 휘호작품을 한글로 써 주신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님과 한문으로 써주신 청범 진태하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 작가는 “이번 김포정명 1260년 기념비는 평화와 번영, 화합과 안정의 의미를 서체에 담았다”며 “김포 정명 1260년 기념비 건립을 계기로 오랜 역사를 지닌 김포시를 전국에 알리면서 김포시민들에게는 자긍심을 높여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포는 삼국시대부터 지리적·전략적 요충으로 475년인 장수왕 63년 고구려가 한강 하구를 차지하면서 처음으로 역사의 기록에 등장한다. 삼국사기지리지 편에 당시 김포가 '검포현'(현 사우·북변동, 고촌읍, 인천시 검단동 일대)으로 기록돼 있다.

이후 통일신라 시대인 757년 경덕왕이 전국을 9주 5경 121군 290현으로 개편하면서 검포현은 '김포현'으로 변경돼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한편 한글로 기념비 휘호를 쓴 한 작가는 24년에 걸쳐 6종의 한글서체를 개발하고, 37개 국가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세계 최초로 완성했다.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賞(3회수상), 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賞을 수상했다.

특히 세계평화를 위해 UN본부 22개국 대표부와 프랑스, 북한,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국내 5개 도청 등에 수억 원의 사비를 들여 제작한 희망•화합•통일•환경•평화지도를 기증해 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한문으로 기념비 휘호를 쓴 청범 진태하 교수는 인제대학교 석좌교수,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이사장,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상임집행위원장, 2014년 제17회 효령상 문화부문 수상을 했다.

 

김기태 기자  kiki@gimp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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